[MK체크] 우도환X문가영, 해프닝으로 끝난 ‘위대한 유혹자’ 케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위대한 유혹자’에서 치명적 케미를 선보인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다. 약속이나 한 듯 양측은 친한 사이일뿐이라며 즉각 부인했다.

2일 오전 우도환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우도환과 문가영이 ‘위대한 유혹자’ 출연 전부터 친한 사이였다.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가영의 소속사 SM C&C 측 역시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표했다.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MK스포츠 DB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MK스포츠 DB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우도환과 문가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를 촬영하며 사랑에 빠졌다고 전해졌으며, 촬영 현장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우도환과 문가영은 지난 1일 오후 종영된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각각 권시현, 최수지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우도환은 상대 역 박수영과 문가영은 김민재와 러브라인을 이뤘으나 종영 하루 만에 열애설이 불거져 관심을 모았다.

한편 우도환은 지난해 방영된 OCN 드라마 ‘구해줘’와 KBS2 드라마 ‘매드독’을 통해 2017년 슈퍼루키로 떠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문가영은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 ‘나쁜 남자’, ‘후아유’, ‘마녀보감’, ‘명불허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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