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측 “‘배가본드’ 출연? 논의 중”…이승기와 재회하나(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새 드라마 ‘배가본드’로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오후 MK스포츠에 “‘배가본드’ 출연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토 중인 단계이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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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SBS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사건을 시작으로, 사건 배후에 있는 거대한 조직과 음모가 드러나자 이에 맞서 진실을 좇는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을 그린다. 앞서 배우 겸 가수 이승기와 배우 신성록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수지의 캐스팅이 물망에 오르면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배가본드’는 앞서 ‘낭만닥터 김사부’, ‘자이언트’ 등을 연출한 유인식 PD와 ‘자이언트’, ‘몬스터’를 쓴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의기투합 해 그리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뿐만 아니라 최대 250억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될 예상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수지는 지난해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남홍주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이승기와는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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