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틴탑이 오늘(8일) 새 앨범 ‘SEOUL NIGHT’으로 컴백했다.
틴탑(캡, 니엘, 리키, 창조, 천지) 8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서울 나이트(SEOUL NIGHT)’를 발표했다. 틴탑은 ‘서울 나이트(SEOUL NIGHT)’를 통해 밝게 빛나는 ‘서울밤’과도 같이 꺼지지 않는 화려한 모습들을 음악적으로 표현해냈다.
이번 앨범에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타이틀곡 ‘서울밤’을 비롯해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곡 ‘나이트!(Night!)’, 틴탑 특유의 경쾌함이 느껴지는 ‘클났네’와 ‘니가 없으면’이 수록됐다. 뿐만 아니라 앞서 팬미팅에서 선공개 된 ‘놀면 돼’와 마지막 트랙 ‘헤어지고 난 후’까지 다채로운 색깔로 채워졌다.
그룹 틴탑이 ‘SEOUL NIGHT’의 ‘서울밤’으로 컴백했다. 사진=‘서울밤’ 뮤직비디오 캡처
타이틀곡 ‘서울밤’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수도 ‘서울’의 밤을 표현한 가사와 멤버 캡의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후렴구 ‘서울 night’가 ‘밤에 밤에 밤에’가 내적댄스를 유발하며 듣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실제 타이틀곡 ‘서울밤’을 들어보면 ‘서울밤은 오늘도 역시나 붐비네’, ‘이 뜨거운 가슴에 널 가둬둘래’, ‘서울밤 아름다운 밤이에요 / 반짝인단 말해요’ 등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틴탑은 청춘의 현실을 나타내면서도 마치 페스티벌 현장같은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두 번째 정규 앨범 ‘하이파이브(HIGH FIVE)’ 발표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한 틴탑은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노래와 춤을 갖고 나왔다”고 자신했다. 멤버들은 “365일 모든 시간대에 들어도 좋은 곡”이라며 “운동할 때, 등하교 길, 또는 퇴근 시간에 버스 안에서 야경을 보면서 들어도 좋다”고 추천했다.
팬들은 “롱런하는 모습 보기 좋다”, “장르가 딱 틴탑이다”, “기대 이상이다”, “‘서울밤’ 대박 1위 가자” 등 뜨거운 환호를 전하고 있다.
한편 틴탑은 그동안 대표 히트곡 ‘미치겠어’, ‘나랑 사귈래’, ‘긴 생머리 그녀’, ‘장난 아냐’ 을 탄생시킨 용감한 형제와 의기투합해 또 한번 역대급 케미를 뽐냈다.
어느 덧 데뷔 9년차에 접어든 틴탑이 과연 청춘미 가득한 서울지앵 퍼포먼스로 ‘서울밤’을 물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