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뭉뜬' 샘 오취리의 엄마 빅토리아가 아들을 응원했다.
8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어머니들이 함께하는 국내 여행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샘 오취리의 엄마 빅토리아는 '뭉뜬' 녹화를 위해 전날 가나에서 왔고, 샘 오취리는 "엄마와 둘이서 여행을 가는 건 처음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뭉쳐야 뜬다 캡처
이어 샘 오취리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는 영어로 대화했다. 한국어도 조금 하신다. 가나에서는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엄마 빅토리아는 샘의 꿈이 가나 대통령이라는 말에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한다.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하는 꿈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못 할 것 없지 않냐"고 응원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