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셀럽피디’ 박나래가 자신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셀럽피디’에서 양세찬은 박나래가 인기를 얻은 이유를 낱낱이 파헤쳤다.
이날 개그맨 동료 이상준, 이진호, 이용진은 “한 우물을 잘 팠던 것 같다. 세상이 바뀌었다”며 생각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나래 역시 “맞는 이야기다. 19금 얘기, 술, 남자 이야기가 지금 세상에나 가능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셀럽피디’ 박나래X양세찬 사진=KBS2 ‘셀럽피디’ 방송캡처 또한 개그맨 선배 이상구는 “신입생 환영회 때 선배이자 오빠인 나한테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말하더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기싸움에 밀리지 않는다고 밝힌 박나래가 “그 당시에는 똘끼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지금생각해보면 색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양세찬과 함께 역술인을 찾아간 박나래는 돌아가신 조상 중 자신을 돌봐주는 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17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지켜준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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