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체크] ‘대군’ 윤시윤X진세연, 열애설 해프닝의 전말(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윤시윤과 진세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양측은 열애설을 즉각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다.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후 “윤시윤과 진세연의 열애는 절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진세연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 중이 아니다. 친한 사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진세연은 윤시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출연 배우들과 모두 친하다”라고 설명했다.

‘대군’ 윤시윤과 진세연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사진=MK스포츠 DB
‘대군’ 윤시윤과 진세연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윤시윤과 진세연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이휘 역과 성자현 역을 맡아 애달픈 사랑을 이뤄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대군’ 촬영현장에서도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등 파트너 이상의 친밀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먼저 캐스팅을 확정지은 진세연이 상대역으로 윤시윤을 적극 추천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진세연은 이날 ‘대군’ 종영인터뷰 진행 중 열애설을 접하고 “서로 너무 칭찬했나보다”라고 웃어넘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시청률 5%를 돌파한 ‘대군’ 출연진들은 오는 24일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앞두고 있다.

윤시윤은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큰 인기를 얻은 그는 ‘최고의 한 방’ 등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딸 꽃님이’, ‘각시탈’, ‘감격시대’, ‘닥터 이방인’ 등에서 열연했다. 또한 영화 ‘사랑만의 언어’, ‘위험한 상견례2’, ‘인천상륙작전’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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