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밖’ 김민석, 엑소 시우민 질투?…“트와이스 쯔위 좋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이 그룹 트와이스 쯔위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김민석이 트와이스 쯔위와 친분이 있는 엑소(EXO) 시우민에 부러움을 표했다.

이날 배우 김민석과 시우민, 막내 김민석은 로꼬와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 맏형 김민석이 막내 김민석에 “우리 직업이 다 다르잖아. 궁금한 거 없어?”라고 질문했다.

‘이불 밖은 위험해’ 김민석, 트와이스 쯔위 팬심 고백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캡처
‘이불 밖은 위험해’ 김민석, 트와이스 쯔위 팬심 고백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캡처
이에 김민석은 시우민에 “아이돌 생활하면 다른 아이돌들 다 만날 수 있나?”라고 질문했다. 덧붙여 “트와이스 쯔위를 좀 좋아한다”면서 “마침 1999년 6월 14일 생일도 똑같다”며 수줍게 미소지었다. 시우민은 “쯔위를 좋아하는 구나. 요즘 자주 본다”고 답했다. 더불어 “쯔위가 왔어야했는데”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시우민이 “그럼 바로 가죠”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으나 트와이스의 신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재생했고, 김민석은 살짝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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