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 1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8%, 최고 3.3%를 기록했다. 나아가 방송 전후로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며, 주인공 이상윤-이성경의 열연과 흥미 넘치는 전개에 따른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tvN이 올 봄 자신 있게 내놓은 판타지 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첫 방송부터 신선한 소재와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러브라인의 시작으로 시청자들을 ‘60분의 마법’에 빠트렸다. 첫 신부터 사람들의 수명시계를 볼 수 있는 최미카(이성경)의 특별한 능력과 함께 최미카에게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을 공개하며 충격을 안겼던 상태. 뒤이어 모든 것을 다 가진 MK그룹 재벌 이도하(이상윤)의 ‘불안장애’ 증상이 공개되며, 심상치 않은 캐릭터의 등장을 알렸다.
‘어바웃 타임’ 사진=‘어바웃 타임’ 캡처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도하와 최미카의 ‘잘못된 첫 만남’을 시작으로, 좌충우돌 만남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을 절로 설레게 했다. 경미한 교통사고로 최미카와 언쟁을 벌인 이도하가 시간이 급한 최미카의 뮤지컬 오디션 현장에 함께 따라갔다가, 첫 만남부터 ‘오디션 키스’를 나누게 된 것. 뒤이어 하이난에서 우연히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술이 취한 최미카가 이도하의 숙소에서 하룻밤 묵어가는 ‘아찔한 소동’을 범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 엔딩에서는 스쿠버다이빙 아르바이트에 나선 최미카가 물에 빠진 이도하를 구해주던 중 최미카가 이도하의 손을 잡자 최미카의 수명시계가 그대로 멈추는 모습으로 또 한 번의 반전을 안겼다. 이도하가 최미카의 수명시계를 멈출 수 있는 ‘운명의 남자’로 등판하게 되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절박 로맨스’의 서막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젊은 뮤지컬 감독 조재유를 비롯해 남다른 포스를 지닌 이도하의 약혼녀 배수봉(임세미)과 하이난에서 만난 중국 사업 파트너 장치앙(우효광), 최미카의 아르바이트 고용주 오소녀(김해숙) 등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하며 풍성한 전개를 예감케 했다.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2회분은 22일(오늘)밤 9시 30분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