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마녀’ 어마어마한 경쟁률 돌파! 신예 여배우 기대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에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김다미가 화제다.

‘마녀’에는 김다미를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조민수·박희순, 충무로 20대 대표주자 최우식이 합류했다.

주인공 김다미는 오디션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고등학생 자윤 역에 발탁됐다. 자윤은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의문의 사람들에 의해 평범한 일상이 조금씩 깨져가는 인물. 이 영화의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김다미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김다미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마녀’의 연영식 프로듀서는 “새로운 얼굴이 필요했다. 3차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김다미를 캐스팅하게 됐다”며 “연기가 굉장히 안정적이었고 비밀을 간직한 매력적인 마스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신선한 개성으로 중무장한 김다미가 ‘은교’의 김고은, ‘아가씨’의 김태리를 잇는 충무로 기대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액션 볼거리로 강렬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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