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주)재미컴퍼니가 파트너사인 (사)한국음반산업협회와 함께 ‘제2의 방탄소년단’ 제작에 힘쓸 예정이다.
30일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는 “파트너사인 한국음반산업협회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기반 음원유통 플랫폼인 재미뮤직으로 ‘제2의 방탄소년단’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미뮤직의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인 인큐베이터 시스템과 한국음반산업협회의 창작 제작 인프라, 그리고 펀드를 결합해 창작자들을 발굴 지원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재미컴퍼니
지난 3월 26일 재미컴퍼니와 블록체인 기술기반 음원유통플랫폼인 재미뮤직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 암호화폐 ‘재미코인’을 음원 유통에 적용하기로 한 한국음반산업협회 박영석 회장 역시 “이번 업무협약이 재미컴퍼니와 음산협의 신뢰를 바탕으로 음반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한 바 있다.
재미컴퍼니는 소버린그룹의 자회사인 소버린에셋매니지먼트의 모 펀드 ㈜유니버셜마스터펀즈코리아가 주관하는 1000억 원 규모의 콘텐츠 펀드 중음원창작자 투자 분야 주관사다.
또한 재미뮤직은 재미컴퍼니가 개발하며 음원유통 및 퍼블리싱 구조를 크게 개선해 열악한 제작환경의 제작사, 창작자에게 제작 및 글로벌 데뷔, 마케팅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