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세 번째 유닛 이달의 소녀 yyxy가 30일 데뷔했다.
이달의 소녀 yyxy(와이와이바이와이)는 오늘(30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뷰티앤더비트’(beauty&thebeat)를 발매했다.
이달의 소녀 yyxy의 데뷔 앨범 ‘뷰티앤더비트’의 타이틀곡은 ‘러브포에버’(love4eva)로 소녀시대 지(Gee)를 만든 이트라이브(E-TRIBE)와 신예 프로듀싱팀 BADD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특히 세계적인 뮤지션 그라임스(Grimes)가 흔쾌히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달의 소녀 yyxy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러브포에버’와 함께 ‘뷰티앤더비트’ 앨범에는 반복되는 청춘의 시간 속 자아를 발견하는 의미의 인트로곡 ‘달 세뇨’(dal segno)를 비롯해 동양적인 서사에 서양적인 비트를 담은 ‘프로즌’(frozen), ‘LOONA the Ballad’라는 콘셉트 음반을 위해 오랜 시간 이달의 소녀의 음악 라이브러리 안에 아껴뒀던 곡 중 하나인 ‘원 웨이’(one way), 이달의 소녀와 팬들과의 만남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랑데부 18.6y’(rendezvous 18.6y)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이달의 소녀는 앞서 프랑스, 일본, 아이슬란드, 영국, 대만, 뉴질랜드, 홍콩, 체코, 미국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하는 등 매 앨범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 이달의 소녀 yyxy 또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앨범 재킷과 타이틀곡 ‘러브포에버’의 뮤직비디오를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국내 걸그룹으로서는 최고의 스케일을 과시하고 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 1/3은 ‘러브앤라이브’를 통해 첫 사랑의 설렘과 기대를 노래했고,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은 ‘믹스앤매치’를 통해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라고 노래했다”며 “이번 이달의 소녀 yyxy는 ‘뷰티앤더비트’로 빛이 날 만큼 반짝이는 청춘의 사랑에 대해 노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