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컴백] 혁오, 데뷔 첫 러브송…뜨겁게 사랑하고픈 ‘LOVE YA’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밴드 혁오가 오늘(31일) 사랑과 행복은 담은 새 앨범 ‘24 :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로 컴백했다.

밴드 혁오(오혁, 이인우, 임동건, 임현제)는 31일 오후 6시 새 앨범 ‘24: 하우 투 파인드 트루 러브 앤 해피니스(24 :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를 발표했다. 지난해 4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23’을 끝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고민한 밴드 혁오는 ‘사랑’과 ‘행복’을 키워드로 담아 노래했다.

멤버 오혁은 “‘23’으로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것을 제시하자는 생각을 했다”고 변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사실 그동안 혁오의 음악은 세상을 한층 어둡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염세적인 분위기로 매니아층을 확보해왔다. 그런 혁오가 한층 더 밝은 스타일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혁오가 오늘(31일) ‘러브 야(LOVE YA)’를 발표했다. 사진=‘러브 야’ 뮤직비디오 캡처
혁오가 오늘(31일) ‘러브 야(LOVE YA)’를 발표했다. 사진=‘러브 야’ 뮤직비디오 캡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러브 야(LOVE YA)’를 비롯해 고등학교 졸업식날 느낀 해방감과 불안감을 담은 ‘졸업(Graduation)’, 선한 일을 해야만 천국에 간다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자장가로 풀어낸 ‘하늘나라’가 수록됐다. 또한 여유에 대한 생각을 담은 ‘시티즌 케인(Citizen Kane)’과 빨리 통일이 오길 바라는 ‘강강술래(Gang Gang Schiele)’, ‘굿바이 서울(Goodbye Seoul)’까지 총 6곡이 담겼다. 특히 이번 앨범 속 ‘하늘나라’를 제외한 5곡이 영어가사로 구성돼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혁오는 이번 타이틀곡 ‘러브 야(LOVE YA)’를 “이 세상의 모든 연인을 응원한다”는 한마디로 표현했다. 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은 각자에게는 소중하지만 남들이 봤을 때는 다 비슷비슷해보인다는 생각을 했다. 보편적이지만 진짜 사랑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실제 타이틀곡 ‘러브 야(LOVE YA)’를 들어보면 ‘Love this quiet moment’, ‘I’ll save my friend’, ‘how much can you love me’, ‘You’re like me’ 등의 가사가 귀를 감미롭게 붙잡는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연인간의 사랑뿐 아니라 친구, 가족 등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남녀노소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그려낸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자면 나 역시 지금 당장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한다. 영상 중간 등장하는 ‘사랑해’, ‘Peace and Love’라고 적힌 손글씨가 한층 더 애틋한 감성을 자극한다.

이에 팬들은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는 아티스트”, “혁오만의 분위기와 스타일, 역시 명반이네”, “오아시스 찾은 기분”, “요즘 날씨에 혁오 감성 너무 좋다” 등 뜨거운 애정이 담긴 응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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