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황정음, 안면인식 제로회원 연애법 찾았다..‘향으로 구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훈남정음’ 황정음이 남궁민의 질문에 답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는 강훈남(남궁민 분)이 유정음(황정음 분)에게 제로회원 코칭을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훈남은 “좀 이상하지 않아? 자기 서점 카페를 놓고 왜 맨날 올까?”라고 물어봤다. 이에 유정음은 “초콜렛이 맛있어서?”라고 대답했다.

‘훈남정음’ 황정음 남궁민 사진=SBS ‘훈남정음’ 방송캡처
‘훈남정음’ 황정음 남궁민 사진=SBS ‘훈남정음’ 방송캡처
강훈남은 “초콜렛 좋아하는 사람이 저 작은 초콜렛을 시켜서? 그것도 복잡한 카운터 바로 앞에서 독서를 하는 걸까?”라고 서점 카페 주인이 제로회원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유정음은 “대박! 어떻게 이틀 만에 알아요?”라며 “그럼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 남자를 회원한테 소개시켜주면 되겠다”라고 털어놓았다.

강훈남은 “땡. 저 상태에서 소개시켜준다고 발전이 있을 것 같아? 얼굴을 알아보게 해야 한다. 방법을 잘 찾아봐. 방법은 이 안에 있을 테니까”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후 유정음은 카페에서 기다리면서 회원이 안면인식이 있음에도 향으로 사람을 구분하다는 걸 알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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