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재란의 등장에 이상벽과 전원주가 유독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이상벽은 "우리 세대에는 군인들에게 박재란 씨 한번 보는 게 소원이라 할만큼 인기가 높았다"고 말했고 전원주는 "나도 예전에 박재란 씨 손 한번 잡으려고 쫓아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재란은 "나이가 들수록 제일 필요한 게 뭐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돈이라 생각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그는 "그렇지만 50대 50이라고 본다.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또 첫째는 건강이라고도 본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