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힙합 뮤지션 페노메코가 ‘브레이커스’에서 청춘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브레이커스(BREAKERS)’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페노메코는 자신과 삶에 지친 청춘들에게 보내는 연애세포를 깨워주는 노래를 열창했다.
무대에 앞서 그는 “요즘 청춘들이 경쟁만 하느라 주위를 못보고 연애를 못하고 있다. 나를 포함한 청년들의 연애세포를 보글보글 끓게 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브레이커스’ 페노메코 세미파이널 무대 사진=‘브레이커스’ 방송캡처 강렬한 빨간 레이저 불빛 아래 등장한 페노메코는 ‘WHOO!! WEE!!’를 노래했다.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성을 보냈다.
이날 목상태가 좋지 않았던 페노메코는 무대를 마친 뒤 “현장에서 잘 극복해서 만족스러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페노메코는 이날 최종점수 7520점을 획득해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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