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공황장애, 최근 많이 좋아져…‘연예대상’땐 안방처럼 편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최근 공황장애가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4년 전부터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서울로 이사하면서 병원을 옮겼는데 최근 많이 좋아졌다”라고 털어놨다.

기안84 공황장애, ‘나 혼자 산다’ 방송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기안84 공황장애, ‘나 혼자 산다’ 방송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MC 전현무가 “정확하게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것이냐”라고 묻자 기안84는 “공황장애와 복합적으로 여러 증상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안84의 주치의는 “처음 병원에 온 게 ‘2017 연예대상’때 였다. 그땐 어땠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기안84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땐 내 집 안방처럼 편했다”고 너스레 떨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지켜본 박나래가 “주치의도 그 방송을 봤나”라고 하자 기안84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때 한혜진이 “약을 더 써야겠다라고 말한 거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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