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가 대장을 맡은 가운데 당찬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지진희가 첫 탐험의 대장을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으로 탐험에 떠나기 앞서 유호진 PD는 “일정, 루트, 휴식 등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대장이 필요하다. 임무를 부여하는 특권도 주어진다”라고 설명했다.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대장 선출 사진=‘거기가 어딘데’ 방송캡처
이때 차태현을 비롯한 배정남, 조세호는 맏형 지진희를 대장으로 적극 추천했다. 차태현은 “형은 다녀본 곳도 많고 기본적으로 잘 안다. 나는 아는 게 없어서 결정을 못 한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만장일치로 지진희가 대장으로 선출됐고, 그는 “갑자기 부담스럽다”라면서 대장 완장을 찼다.
덧붙여 “어떻게든 4명 다 안전하게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