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장관상 받은 한류스타…해외팬 韓 앨범도 구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황치열이 한류스타라는 것은 이제 많은 이들이 안다. 그러나 정확히 어느 정도의 인기인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황치열은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의 주인공이다. 뮤직 라디오 중국 TOP 해외 최고 인기가수상을 받기도 했다.

한마디로 중국 시장에서 제일 인기 있는 외국 가수 중 하나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도 인정할 정도의 위상이라는 얘기다.

황치열 출국 모습. 사진=옥영화 기자
황치열 출국 모습. 사진=옥영화 기자
중국 팬들은 2017년 6월 13일 한국에서 발매된 황치열 미니 1집 앨범도 살 정도로 열성이다. 언어가 달라 가사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도 음반 공동구매에 기꺼이 참여할 정도의 팬심을 보여주고 있다.

황치열이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본상을 받는데 중국팬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중국 팬들은 2017년 11월 미니 1집 발매가 반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한 달 후로 다가온 황치열 생일을 미리 축하한다는 명목으로 8만 장에 육박하는 앨범을 공동구매 형태로 사들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본상이 결정될 당시 황치열 미니 1집 판매량은 22만에 달했다.

대한민국 음반 차트로 현재 제일 공신력 있는 한터정보시스템 집계 이래 남자 솔로 가수 앨범이 10만을 돌파한 것은 황치열이 처음이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