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하정 “정준호와 둘만의 식사? 눈물날 것 같다” 고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내의 맛’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오붓한 식사를 준비하던 도중 갑작스런 위기를 맞이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하정이 베트남에서 남편 정준호를 위한 식사를 준비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하정은 정준호를 위해 감자 미역국을 준비했다. 그는 “남편이 충청도 출신인데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라 서울에 상경했다. 할머니가 해주신 감자 미역국을 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아내의 맛’ 이하정♥정준호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아내의 맛’ 이하정♥정준호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이를 본 MC 박명수, 이휘재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집에서 해먹어봐야겠다”면서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하정은 “오랜만에 남편과 오붓하게 둘이 밥 먹을 생각하니까 행복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이를 꿈에도 모른 채 정준호는 영화사 투자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아내가 음식을 엄청 잘한다”고 자랑하며 7명의 손님과 함께 집으로 향했다.

식사 약속을 다른 날로 착각한 이하정은 당황했고, 정준호는 태연한 척 연기하며 급하게 요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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