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수, 죽음 관련 솔직 발언 재조명…"먼저 가는 동료 보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방송인 엄용수의 죽음 관련 발언이 재조명됐다.

엄용수는 과거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의 연예계 우여곡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바 잇다.

엄용수=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엄용수=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엄용수는 "아픈 사람들을 찾아가 병원비에 보태라는 돈을 주거나 장례식에서 돈을 낸지가 좀 됐다"라며 "한 명씩 세상을 떠나면서 드는 생각이 나도 언젠가는 죽을텐데 '그때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이렇게 먼저 가면 올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 내가 조금이라도 먼저 죽어야 한다"라면서도 "곰곰히 따져보면 죽기도, 그렇다고 살기도 애매하다"라고 말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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