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결혼 2주년, 나랑 산다고 고생이 많다 남편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화관을 쓴 그는 부케를 들고 행복한 모습을 뽐냈다. 임성빈 역시 깔끔하게 슈트를 차려입고 재치있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동상이몽2’ 신다은♥임성빈, 결혼 2주년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5월 22일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이들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예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기념하자고 약속했고, 두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집에서 웨딩화보를 찍었다. 특히 2세 계획에 대해 신다은은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 낳고 싶다”고 말했고, 임성빈은 “아직은 너랑 더 놀고 싶다”며 입장차이를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