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임신 “43세 조심스러운 나이, 너무 기쁘다” 눈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 산모님’이라고 부르는 말에 장영란, 이지혜, 이하정 등이 “소름 돋았다. 축하한다‘라며 박수를 건넸다.

함소원♥진화 임신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함소원♥진화 임신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이에 함소원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했는데 43세 나이로 아이를 갖게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신혼집 이사 전 3주간 아버님 집에서 머물렀는데 자연적으로 생겼다”라며 “처음엔 이사로 인한 피곤함인줄 알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워낙 조심스러워서 남편 진화에게도 비밀로 하려고 했다. 그런데 평소에 장난기가 많아서 배 가까이에 다가오지 말라고 했더니 눈이 커지더라”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출연진들의 축하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두 사람은 산부인과에서 아기의 심장소리를 듣고난 뒤 눈물을 흘렸고, 이하정과 장영란 등 엄마인 패널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진화는 뱃속 아기를 향해 “아빠가 사랑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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