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반려견과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도움이 될 만한 유익한 책이 나왔다. 바로 ‘개와 함께 더나는 대한민국’이다.
‘개와 함께 떠나는 대한민국’은 반려견을 환영하는 여행지 110곳, 반려견 전용 메뉴가 있거나 식사나 음료를 즐기는 동안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맛집·카페 68곳 그리고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과 용품이 있는 숙소 102곳 등을 소개한다.
또한 각 파트를 제주도, 서울·수도권,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와 같이 지역별로 나누어 더욱 상세하고 세세하게 다뤘다. 특히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살펴보다 보면, 급작스럽게 떠나는 주말여행도, 긴 휴가도 이제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개와 떠나는 대한민국 사진=그리고책
‘괜한 욕심으로 우리 아이가 아프면 어떡하지?’, ‘낯선 곳을 여행하느라 스트레스 받지는 않을까?’등 경력은 초보이지만, 반려견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성숙한 개엄마, 개아빠도 이제 걱정은 덜 수가 있다.
‘개와 함께 떠나는 대한민국’에 여행을 떠나기 전 체크해야 할 반려견 건강 상태, 준비해야 할 각종 용품과 상비약, 자동차, 기차, 버스 등 여행을 떠나는 수단에 따라 어떤 점을 주의하고 살펴봐야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풀어냈다.
특히 반려견과 제주도 혹은 해외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탈 계획인 사람들에게도 여행 시 꼭 지켜야 할 펫티켓도 들어 있어 유용하고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