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히든싱어5’ 전인권이 1라운드에서 3등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대한민국 록의 금자탑, 데뷔 40년 차 전인권이 등장했다.
이날 전인권은 1라운드에서 모창능력자 5명과 함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열창했다. 그는 6표를 받아 3등을 기록했으나 탈락을 면했다.
‘히든싱어5’ 전인권 사진=‘히든싱어5’ 방송캡처
MC 전현무가 “6명이 ‘절대 3번이 전인권이 아니다’라는 의미로 표를 줬다. 3위했는데 소감이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전인권은 만족하다는 듯 미소를 지었으나 “3등? 충격적이다”라며 특유의 느릿한 말투로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54표로 탈락한 김광영 모창능력자에 “전인권 밴드와 함께 축가를 불러주겠다”라고 약속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전인권은 최종 라운드에서 ‘사랑한 후에’로 대결을 펼쳤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해 위엄을 뽐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