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6일 오후 MK스포츠에 “김현중이 ‘시간이 멈추는 그 때’ 출연을 제안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작품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중이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안방복귀를 검토 중이다. 사진=MBN스타 제공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12부작 판타지 로맨스로 현재 MBC 드라마넷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중의 드라마 복귀 소식은 지난 2014년 KBS2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이후 4년 만이다.
김현중은 2014년 전 여자친구와의 임신 및 폭행, 친자소송 등으로 법정싸움을 벌였다. 최근 3심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고 7월11일 최종 변론을 앞두고 있다. 그 동안 김현중은 조용히 군복무에 임해 지난해 2월 전역했다. 최근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현중이 과연 논란을 딛고 안방극장에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