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미스함무라비' 고아라가 이태성을 향해 사이다 한마디를 전했다.
26일 JTBC '미스함무라비'에서는 본드 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박차오름(고아라)와 임바른(김명수)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박차오름은 외할머니(김영옥)에게 "반성하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는 놈들이 너무 많다. 다 죽여버릴 수도 없고"라며 하소연 했다. 앞서 박차오름은 한 고물상이 본드를 불고 좀도둑질을 하는 소년들을 고발한 사건을 맡게 된 것.
이어 공업용 본드는 미성년자 상대 판매가 금지되어있지만, 생각보다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임바른은 소년들이 계속 좀도둑질을 하는 것에 대해 "누군가 시키는게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사진=미스 함무라비 캡처
또한 임바른과 박차오름은 '아이들을 지킵시다'라는 어깨띠를 한 채 직접 거리로 나선 가운데 민용준(이태성)은 박차오름에게 NJ그룹 복지재단을 통해 아이들과의 캄보디아 여행을 권했다.
한편 이날 민용준은 박차오름 앞에서 "노력하면 비즈니스 정도는 갈 수 있다. 퍼스트는 못갈 것"이라고 말해 반감을 샀고, 박차오름은 " 오빠네 광고회사는 그룹 독점으로 컸고, 기내식도 그 회사에서 공급한다. 정말 치열한 기업가 정신이다. 정말 치사스럽게 얻은 힘"이라며 "어떤 회장님은 기업 안마사까지 회사 돈으로 쓰고 콩나물까지 비용처리하더라. 정말 미개하다. 난 공무원이다. 회항으로 보상받을 것을 고객들과 따져보겠다"고 사이다 한마디를 던졌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