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지난 1일 첫 아들 출산이후 건강악화 소식을 전한 배우 추자현의 건강한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오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 공식 SNS를 통해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식당 방문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동상이몽 우블리커플 #추자현 우효광님이 다녀갔다”는 내용과 함께 이들 부부가 접시에 남긴 친필사인도 공개됐다.
추자현 근황, 우효광과 외출 사진=MK스포츠 DB
지난 1일 득남소식을 전한 이후 건강악화로 걱정을 산 추자현의 근황이 처음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새벽 출산 이후 늦은 밤 경련증세로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어 10일에는 추자현이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의식불명이라는 보도가 전해졌으나 소속사 측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처음 입원 시 폐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의식불명의 상태는 아니었다. 일반병동에서 건강 회복 중에 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12일 추자현 측은 병원에서 건강히 퇴원해 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과 아들을 돌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이 외출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쾌차해서 건강한 모자사진 보고싶다”, “정말 걱정했는데 회복됐다니 다행이다”, “건강 회복중이라니 다행이네”, “얼른 회복해서 행복한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