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종영, 마지막회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8.9%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무법변호사’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일 방송으로 끝을 맺은 tvN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에서는 봉상필(이준기 분)-하재이(서예지 분)가 ‘절대 악’ 차문숙(이혜영 분)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석관동(최대훈 분)의 죽음과 함께 차문숙에게 또 다시 배신당한 안오주(최민수 분)가 증인으로 나선 데 이어 하재이의 모친 노현주(백주희 분)까지 등장, 차문숙을 벼랑 끝으로 내몰며 흥미진진한 극 전개를 이어갔다.

사진=tvN ‘무법변호사’ 방송캡처
사진=tvN ‘무법변호사’ 방송캡처
하지만 안오주는 도주 끝에 자살했고 차문숙은 법의 심판을 받기 위해 구치소에 수감됐다. 더불어 봉상필-하재이는 천승범(박호산 분) 검사의 제안으로 중앙지검 특수부에서 일하게 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사이다 엔딩’을 선사했다. ‘무법변호사’는 마지막회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9%, 최고 10.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4.7%, 최고 5.3%를 기록했다. 이에 가구와 타깃 모두 각각 케이블-종편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전국 가구 기준/유료플랫폼/닐슨코리아 제공)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은 1회부터 16회까지 제작진과 배우들을 달리게 한 원동력이었다”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불철주야 촬영에 몰두했고 4개월이라는 여정을 열심히 달려왔다. ‘무법변호사’가 시청자들의 뇌리에 오래 기억될 작품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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