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고두심이 ‘집사부일체’에서 소중한 유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고두심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위대한 유산 경매쇼가 진행됐다.
이날 고두심은 “어머니의 정성이 깃든 유산”이라며 태극기를 꺼냈다. 이는 그의 큰오빠가 전쟁에 나갈 당시 어머니가 아들이 살아 돌아오길 바라는 동네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문구가 담긴 태극기였다.
고두심 귀중품 유산 경매 사진=‘집사부일체’ 방송캡처 또한 은거울과 김창열 화백이 그린 물방울까지 공개해 ‘집사부일체’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 뿐 아니라 가족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상윤은 “가족 물건이 아니라서 우리도 욕심내 볼 수 있지 않겠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고두심은 “가족이 돈독해야 사회 나가서 이웃도 돌볼 수 있는 것이다. 살면서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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