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동료 김한종을 소개팅 시켜준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김한종은 1982년생 올해 한국 나이 37살의 배우다. 그는 다수의 연극 작품에 출연했고, 지난 2011년 영화 ‘통증’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대중들을 만났다.
특히 김한종은 지난해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한종 역을 맡아 열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김한종 소개팅 사진="동상이몽" 방송 캡처
앞서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김한종에게 집에서 소개팅을 시켜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팅 소식을 몰랐던 김한종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뒤늦게 소개팅 소식을 접한 김한종은 “5년 넘게 여자친구가 없었다. 썸만 타다가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여자분이 관심을 보이면, ‘나한테 왜 저러지? 뭘 원하는거지? 틀림없이 다른 이유가 있을거야’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았다.
박장대소가 터진 소이현과 인교진. 소이현은 “참하고 착하고 예쁘다. 한국무용을 해서 선이 예쁘다. 키는 168”이라고 해 소개했다.
이후 인교진과 소이현은 김한종의 스타일을 변신시켰다. 이마를 드러내고, 깔끔하고 댄디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안경도 착용했다.
소개팅녀가 등장했고, 김한종은 바들바들 떨면서 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보였다. 특히 김한종은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라며 호감 시그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소개팅이 끝난 후 김한종은 여성에게 꼭 만나자며 번호를 물어봤다. 소개팅녀는 전화번호를 건네 앞으로의 발전에 대해 궁금증을 모았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