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아이돌룸’서 토르로 돌변…춤 서열 ‘주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아이돌룸’서 토르로 돌변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에이핑크 멤버 여섯 명이 춤서열을 가리기 위한 댄스 배틀을 벌였다.

이날 에이핑크는 멤버들의 춤 서열이 궁금하다는 팬들의 질문에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였다.

‘아이돌룸’ 에이핑크 정은지, 토르 변신 사진=‘아이돌룸’ 방송캡처
‘아이돌룸’ 에이핑크 정은지, 토르 변신 사진=‘아이돌룸’ 방송캡처
첫 번째 순서로 등장한 손나은은 수줍은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윤보미는 노래에 맞춰 섹시한 분위기로 돌변해 시선을 붙잡았다. 특히 춤에 자신이 없다고 고백한 메인보컬 정은지는 망치춤으로 토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마치 망치질을 하는 듯 내리치는 동작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윤보미는 합격비결로 태권도를 꼽았고, 김남주는 노래와 춤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손나은은 “시키는대로 다 했다”라고 고백했고, 오하영은 “안 믿겠지만 그 당시엔 춤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리더 초롱은 “이미지를 맡고 있다”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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