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개봉 6시간 만에 전작 오프닝 스코어 넘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 6시간 만에 전작 첫날 스코어를 뛰어넘었다.

4일 오후 1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누적 관객수 19만4773명을 돌파했다.

이는 ‘앤트맨’ 첫날 오프닝 스코어인 17만4587명을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앤트맨과 와스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앤트맨과 와스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앤트맨과 와스프’는 개봉 첫날부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올해 마블 10주년의 시작을 알린 ‘블랙 팬서’와 11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은 또 하나의 마블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19편이 개봉된 마블 영화는 국내에서 약 9,5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전편 ‘앤트맨’(누적관객수 284만 명)의 기록을 깨고, 마블 영화 1억 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마블 흥행사를 다시 쓸지 기대를 모은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영화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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