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영국에서 몸서리 패키지 : 윙 워킹에 도전했다.
이날 이다희는 윙 워킹 기본비행에 트위스트를 더한 2단계에 나섰다.
‘런닝맨’ 몸서리 패키지 이다희X유재석X이광수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앞서 1단계에 도전한 유재석은 “해보니까 할만하다”라며 여유를 보였고, 이광수가 “강가에서 돛단배타는 것 같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유재석은 “내가 웬만한 길들을 닦아놔서 괜찮다”라며 허세를 부렸다.
유재석의 허세에 지석진이 “아까 보니까 내려와서 거의 기절해있더니”라고 폭로했고, 이상엽 역시 “‘워낭소리’ 보는 줄 알았다. 너무 안쓰러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이다희는 유재석과 달리 팔을 벌리고 다리까지 동동 띄운 채 비행을 만끽했다. 이 소식을 들은 유재석이 “그렇게 잘하면 내가 뭐가 되냐”라고 머쓱해해 모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광수는 3단계 기본비행에 트위스트 수직강하 도전을 앞두고 실소를 터뜨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