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강레오 “페미니스트 아니었는데 딸 키우다보니..”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사람이 좋다’ 강레오가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강레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레오는 딸 강솔에이미를 공개하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강레오는 딸을 직접 깨우고 아침까지 챙겨줬다.

‘사람이 좋다’ 강레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사람이 좋다’ 강레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이에 아내 박선주는 “제가 가끔 딸에게 그런 소리를 한다. 에이미, 너는 좋겠다. 저런 아빠 둬서라고”라며 강레오의 딸사랑을 털어놓았다. 강레오는 “요즘 여성문제가 화두에 오르고 있지 않느냐.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었는데 딸을 키우다보니 여성들의 문제에 많이 공감이 가더라. 이러다가 페미니스트가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는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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