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이혜영 “손지창 흠모해서 CF 촬영”…오연수 “그때 데려가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인생술집’ 이혜영이 절친 오연수 남편을 한때 흠모했다고 고백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90’s 하이틴 스타 절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혜영과 오연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연수는 “둘째 아들이 ‘인생술집’을 정말 즐겨본다. 아들 추천 덕분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혜영은 “친구들이 다 해외에 있어서 함께 방송할 기회가 없었다. 친구랑 방송하는 건 10년 넘어서 처음인 것 같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인생술집’ 이혜영, 과거 손지창 흠모 고백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캡처
‘인생술집’ 이혜영, 과거 손지창 흠모 고백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캡처
특히 이날 이혜영은 오연수에 한번도 말한 적 없다며 “CF모델로 처음 데뷔했는데 광고촬영을 결심한 이유가 손지창 씨 때문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손지창 씨를 보고 ‘저 사람이랑 광고를 찍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혜영은 “그 당시 손지창 씨를 흠모했다”라고 말했고, 오연수가 “그때 채가지 그랬냐”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박나래와 전현무와의 사이를 예를 들며 “만약 내가 현무오빠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는데 알고보니 둘이 사귀는 사이라면 배신감이 클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반면 이혜영은 “난 그때 손지창 씨가 ‘여자보는 눈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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