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보이스퍼, 더원 제쳤다…최진희 웃게 한 하모니 ‘꼬마인형’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보이스퍼가 ‘불후의 명곡’에서 ‘꼬마인형’으로 더원을 꺾고 1승을 거뒀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여자의 인생을 노래하는 매혹의 목소리 최진희 편이 진행됐다.

이날 보이스퍼(김강산, 민충기, 정광호, 정대광)는 세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410점의 더원과 대결을 펼쳤다. 무대에 앞서 보이스퍼는 “움직이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연습했다. 진심을 다해 무대에서 노래하고 내려오겠다”라고 덤덤하게 소감을 밝혔다.

‘불후의 명곡’ 보이스퍼, ‘꼬마인형’ 1승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불후의 명곡’ 보이스퍼, ‘꼬마인형’ 1승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무대에서 보이스퍼는 순백의 무대의상에 아름다운 하모니로 잔잔함 감동을 선사했다. MC 정재형은 “보이스퍼의 재발견이다”라고 극찬했다. 최진희 역시 “미혼모의 절절한 심정을 담은 곡이다. 23살 청년들이 애절하고 절절함을 정말 잘 표현해냈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이날 보이스퍼는 413표를 얻어 403표의 더원을 제치고 1승을 차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MC 문희준은 “월드컵에서 한국이 독일을 이긴 것 같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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