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이 진정한 여름의 맛과 재미까지 더한 선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킨다.
오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이하 ‘식샤3’)는 청춘들의 유쾌한 바캉스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길 예정이다. 선보이는 음식 또한 구대영(윤두준 분)과 이지우(백진희 분)의 남다른 애정이 담긴 메뉴인만큼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먼저 비린 맛 대신 고소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지닌 청어소바는 구대영과 이지우 사이 반전의 맛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짚불향이 은은하게 밴 부산 짚불 꼼장어는 마치 대영과 친구들을 상징하는 것 마냥, 뜨거운 열정을 품은 청춘의 맛을 짐작케 한다.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X백진희, 열정의 바캉스 먹방 사진=tvN
윤두준은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개인적으로 청어소바가 굉장히 맛있었다”고 전해 내일 방송을 더욱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유롭게 음식 본연의 맛을 즐기는 서른넷 식샤님의 자세와 거침없이 먹방을 펼치고 있는 스무 살 구대영, 이지우의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음식에 대한 깊은 썰을 풀어내는 구대영의 멘트와 배병삼(김동영 분), 이성주(서벽준 분)의 엄지 척을 유발하게 한 이지우의 추천 꿀팁은 무엇일지 내일 5회를 향한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식샤3’는 기력을 보강하는 꼼장어처럼 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에게도 생생한 활력을 가져다줄 예정이다.
이처럼 넘치는 패기와 리얼한 청춘의 맛을 보여줄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5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