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졸혼으로 독립 3년차 ing…졸혼의 뜻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백일섭이 ‘사람이 좋다’에서 독립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졸혼 뜻에 관심이 모아진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근 졸혼 3년 차에 들어서며 싱글라이프에 푹 빠진 배우 백일섭의 일상이 공개됐다.

독립 3년차인 백일섭은 “(독립한) 특별한 계기도 없고 그냥 언제부터인가 혼자 나가 살아야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백일섭 졸혼 사진=사람이 좋다 캡처
백일섭 졸혼 사진=사람이 좋다 캡처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졸혼은 ‘결혼을 졸업한다’는 뜻으로 이혼하지 않고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을 일컫는다. 졸혼을 결정한 부부들은 서로 간섭하지 않고 그동안 자녀 양육과 경제 활동 등으로 누리지 못했던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

이는 한 집에 함께 살면서도 서로 간섭만 하지 않거나 별거해 따로 살며 가끔 만나는 형태로도 나타난다.

특히 이는 결혼의 의무에서는 벗어나지만, 부부 관계는 유지한다는 점에서 이혼, 별거와는 차이가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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