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운명男 찾고자 요정귀 장착…홍빈 “현우 당장 내보내” 질투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운명의 상대를 찾기 위해 요정귀를 장착한 가운데 홍빈이 훅 다가왔다.

2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는 강초홍(윤소희 분)이 운명의 남자를 찾기위해 요정귀를 장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초홍은 마력을 되살리기 위해 요정귀를 장착했다. 그는 “운명의 남자는 널 배신하지않아. 그를 찾아 마음을 사로잡아야한다”는 말을 되새기며 고군분투했다.

‘마녀의 사랑’ 윤소희X홍빈 사진=‘마녀의 사랑’ 방송캡처
‘마녀의 사랑’ 윤소희X홍빈 사진=‘마녀의 사랑’ 방송캡처
늦은 저녁 그는 쓸쓸히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고, 버스에서 우연히 황제욱(홍빈 분)과 마주쳤다. 황제욱은 강초홍을 아는 체하며 “이모 여기 자리있다”라며 계속해서 불렀다. 강초홍은 부끄러운 듯 모른체 했으나 결국 옆자리에 앉았다. 그는 강초홍에 마성태(현우 분)를 언급하며 “그 자식은 뭔데 이모랑 같이 살아? 기분 나빠 당장 내보내”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후 강초홍은 잠든 황제욱을 보며 “남자가 속눈썹이 엄청 기네”라면서 혹시하는 마음에 요정귀를 꺼내려고 했으나 순간 어깨에 기댄 황제욱에 심쿵하는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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