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도박 빚으로 고소당했다…‘30대 후반 외국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도박’ 파문이 3일 경향신문 보도로 불거져 대중이 경악하고 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7월 걸그룹 도박 관련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 지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대 후반 외국 시민권 보유자가 걸그룹 도박 혐의자로 전해진다. 이 걸그룹 출신 멤버는 한국인 출입통제 카지노에서 도박을 위해 미국 국적자로부터 3억 원 이상의 돈을 빌렸으나 2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갚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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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도박 파문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걸그룹 출신 해당 멤버는 한국인에게도 2개월째 2억 원이 넘는 도박 빚을 변상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 이번 걸그룹 도박 사안은 빚 규모가 6억에 달하는 데다가 노름을 목적으로 2차례나 거액을 융통했기에 단순 도박을 넘어 상습도박으로 볼 소지가 다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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