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경호 이혼 소식을 접한 동성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 측은 6일 가수 김경호 이혼 보도를 시인하면서 “일본인 아내 A와 6월 협의 이혼했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김경호 이혼 사유는 ‘성격 및 문화적 차이’로 전해진다. 2014년 13살 연하 A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김경호 2016 KBO리그 kt wiz-SK와이번스 개막전 애국자 열창 모습. 사진=김재현 기자 디시인사이드 ‘김경호 갤러리’에는 김경호 이혼 소식을 듣고 남성 팬들이 남긴 댓글이 쇄도했다.
‘김경호 갤러리’ 이용자들이 김경호 이혼 소식을 접한 후 쓴 주요 댓글을 다음과 같다.
형 맘고생 했겠네. 내 마음이 찢어진다.
그동안 형 힘들었겠다 싶다. 요즘 세상에 이혼은 흠도 아닌 일이니 부디 앞으로 일정에 아무런 타격이 없었으면 좋겠다.
마음이 왜 이렇게 불편하냐. 형 힘내세요.
요즘 세상에서 자기 인생 찾아가는 것은 흠결도 아니다. 형이 빨리 이겨 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처럼 잘 이겨 낼 거라 믿어. 형 힘내.
마음이 진짜 아프다. 힘내라 형.
머리가 띵하다. 형 힘내요.
형 사랑해. 우리 마음 알지?
형 힘내. 그럴 수도 있지.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가 있잖아.
고생 많았겠다. 형 힘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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