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사랑해’ 팬심 표출…활동 기한 147일 남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워너원 사랑해’는 그룹 1주년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다.

‘워너원 사랑해’가 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올랐다. 이는 워너원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전한 작은 선물이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7일 첫 미니앨범 ‘1X1=1(TO BE ONE)’과 함께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괴물 신인’이라 불리며 음원차트를 석권하는 등 큰 화제를 낳았다.

"워너원 사랑해"라고 외치는 팬들의 성원이 내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BN스타 제공
"워너원 사랑해"라고 외치는 팬들의 성원이 내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BN스타 제공
아울러 ‘에너제틱(Energetic)’, ‘Beautiful’, ‘BOOMERANG(부메랑)’, ‘켜줘(Light)’ 등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총 앨범 판매량은 60만 장을 넘어섰다. 하지만 워너원의 완전체 모습은 올해까지밖에 볼 수 없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길 전망이다. 워너원의 공식해체 예정일이 오는 12월 31일인 까닭이다.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멤버 11명은 각기 다른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이에 최근 정산문제가 대두되기도 했다.

한 매체는 7월 워너원의 계약연장을 언급해 팬들을 기대하게 만든 바 있다. 해당 매체는 “워너원의 소속사인 CJ E&M과 매니지먼트를 맡은 스윙 엔터테인먼트, 워너원 멤버들의 원소속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워너원의 활동 기간을 내년 1월까지 늘리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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