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시청률 6.2% 기록..자체최고 기록 갈아치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는 와이프’가 시청률 6%를 돌파, 최고 8%까지 치솟으며 자체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4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8.3%(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1위를 지켰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인 평균 4.1%, 최고 5.3%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tvN ‘아는 와이프’ 방송캡처
사진=tvN ‘아는 와이프’ 방송캡처
이날 우진(한지민 분)은 첫 출근부터 막무가내 고객(전석호 분) 때문에 진땀을 뺐다. 무작정 업무처리를 요구하며 강짜를 부리는 고객에게 능숙한 미소로 응대했지만, 원하는 바를 들어주지 않자 본사와 금융감독원 게시판에 억지 클레임을 걸어 문제를 일으켰다. 여기에 더해 다시 만난 우진이 낯설고 불편한 주혁(지성 분)은 지점일이 힘들다며 달래고, 쓸데없는 트집을 잡아 다른 지점으로 보내려고 애를 썼지만 우진은 꿋꿋했다. 치매 걸린 엄마(이정은 분)를 가까이에서 돌보려 가현점 발령을 원했던 것.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고개 숙여 사과한 우진이었으나, 막무가내 고객의 진상력은 높아졌다. 술을 먹고 지점으로 찾아와 물을 떠오라고 시키고 용돈을 주겠다며 문제 발언을 일삼았다. 기어이 폭력까지 휘두르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우진의 엎어치기 한판승은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한편, ‘아는 와이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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