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같이 살래요’ 김권이 박세완과 재회하자 애써 미소 지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는 최문식(김권 분)과 연다연(박세완 분)이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다연은 최문식과 회사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치자 “인사과에 일이 있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같이살래요 김권 박세완 사진=같이살래요 캡처 이에 최문식은 “이제 엘리베이터 타도 괜찮냐”라고 걱정했다.
연다연은 “언제까지 안 탈 순 없지 않냐. 좋았던 기억들만 떠올리려고 한다. 그 기억 때문에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최문식은 “그럼 이제 비상구 계단은 필요 없겠네. 잘됐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은 뒤 자리를 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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