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사망설 해프닝…위키백과도 복구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아중 사망설이 급속하게 퍼졌으나 소속사의 신속한 부인으로 막을 내렸다.

14일 정오를 기점으로 김아중이 자택에서 사인 불명의 이유로 숨을 거뒀다는 소문이 급격하게 유포되기 시작됐다.

심지어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김아중이 향년 36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을 골자로 편집됐다가 소속사 공식 부정을 접하자 수정되는 해프닝까지 있었다.

김아중 tvN 드라마 ‘명불허전’ 제작발표회 참석 모습. 사진=MBN스타 제공
김아중 tvN 드라마 ‘명불허전’ 제작발표회 참석 모습. 사진=MBN스타 제공
김아중 사망설은 위키백과까지 수정됐을 정도로 파장이 상당했으나 소속사가 신속하게 부정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사진=김아중 위키백과 사망설 당시 화면
김아중 사망설은 위키백과까지 수정됐을 정도로 파장이 상당했으나 소속사가 신속하게 부정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사진=김아중 위키백과 사망설 당시 화면
김아중은 2004년 스마트폰 브랜드 SKY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2007년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 주연 및 OST를 통하여 제44회 대종상영화제 및 제15회 춘사대상영화제 여우주연상 석권 외에도 제45회 영화의 날 유망여자연기자상과 제22회 골든디스크상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아중은 2009년 ‘그저 바라보다가’로 KBS 연기대상 미니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의 영광을 누리며 드라마 배우로도 인정받았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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