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호 내한, 태풍 ‘솔릭’ 영향 없나…상륙 직전 귀국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태풍 ‘솔릭’이 한반도 강타를 예고한 가운데 류이호의 내한 일정과 태풍의 경로가 겹쳐 관심이 모아진다.

대만 배우 류이호가 20일 한국을 다시 방문한다. 그의 내한은 지난 5월에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째다. 당시 류이호는 영화 ‘안녕, 나의 소녀’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류이호는 이날 오후 6시 4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오는 22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다. 그는 국내에 머무는 동안 라디오, 기자회견,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이 예고된 가운데 류이호가 내한 소식을 전해 화제다. 사진=MBN스타 제공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이 예고된 가운데 류이호가 내한 소식을 전해 화제다. 사진=MBN스타 제공
류이호는 9월 3일에도 내한할 계획이다. 그는 서울드라마 어워즈에 초청돼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이호는 2011년 드라마 ‘연애의 조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회환일개인’, ‘타간타적제2안’, ‘아적귀기우’ 등에 출연하며 대만의 국민 배우가 됐다.

류이호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수 고지용의 아들 고승재 군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6년 만에 한반도를 직접 통과하는 태풍 ‘솔릭’은 오는 22일 제주도 해상에 상륙할 전망이다. 류이호는 같은 날 내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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