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엄마, 노심초사…가족은 덤덤 (할머니네 똥강아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엄마가 달라진 아들의 모습에 적응하지 못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이로운의 엄마가 1년 만에 돌아왔다. 그는 이날 어색해진 로운과 다시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이로운 모자는 장을 보러 함께 마트에 갔다. 로운 엄마는 뽀로로 인형을 발견하고 “로운이 좋아하는 뽀로로”라며 말을 걸었다. 로운은 “이제 안 좋아한다”라고 싸늘하게 대답했다.

이로운의 엄마와 로운이 1년의 공백을 매우기 위해 노력했다. 사진=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이로운의 엄마와 로운이 1년의 공백을 매우기 위해 노력했다. 사진=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로운은 이에 대해 깊은 한숨을 내쉬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그간 너희 엄마는 뭐 하시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 그때마다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로운은 갑자기 코피를 쏟았다. 로운 엄마는 당황해 어쩔 줄 몰랐다. 하지만 로운은 “자주 있는 일”이라며 덤덤했다. 두 사람은 급히 집으로 돌아갔다.

로운 엄마는 집에 돌아와 로운 할머니에게 “로운이 마트에서 코피를 흘렸다”라며 걱정했다. 로운 할머니는 “자주 있었던 일”이라며 역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코피 흘린 것 하나 갖고 호들갑을 떠니 당황했다”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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