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엄마, 모자관계 개선 위해 꺼내든 추억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과 그의 엄마가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이로운 엄마가 1년 만에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로운 엄마는 중국식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이로운은 맛을 보더니 “중국의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라고 말하며 한 그릇을 해치웠다.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엄마가 1년 만에 돌아와 아들 이로운과 추억을 되짚어 봤다. 사진=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엄마가 1년 만에 돌아와 아들 이로운과 추억을 되짚어 봤다. 사진=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이로운 엄마는 흐뭇해했다. 지켜보던 패널들은 “어린 시절 먹던 맛을 기억하나 보다”라고 했다. 이로운 엄마는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그는 두꺼운 앨범 책자를 들고 와서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추억들을 이야기했다.

이로운은 이따금씩 웃음꽃을 피웠다. 하지만 너무 어린 시절이기에 제대로 기억 못했다. 이로운 엄마는 책장을 넘길수록 자신 대신 할머니의 모습이 가득해지자 말이 없어졌다.

이에 이로운은 “왜 엄마 사진은 없냐”고 물었다. 이로운 엄마는 “엄마는 일하기 위해서, 중국에 갔지”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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