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설민석-솔비-걸스데이 유라-유병재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트리에스테를 탐사하는 여정이 펼쳐졌다.
이날 설민석은 베네치아 출신의 세계적 음악가 비발디의 자취를 쫓는 여행을 계획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캡처
유라는 “어머니가 절 임신했을 때 비발디의 ‘사계’를 들으며 태교하셨다”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설민석은 “비발디는 활동 당시에는 인정받지 못했다가 200년 후에 바흐를 통해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또 설민석은 비발디는 고아원에 온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훌륭한 신부였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나라의 스승의 날이 누구와 연관된지 아냐. 5월 15일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의 탄일이다”라고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