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빅 포레스트' 신동엽이 빚을 갚기 위해 장소연을 택했다.
7일 첫 방송된 tvN '빅 포레스트'에서 톱스타 신동엽(신동엽 분)은 음주운전 혐의로 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년 후 대림동에 은둔하던 신동엽은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정문성 분)에게 끌려갔고 똑같이 빚에 시달리던 조선족 채옥(장소연 분)은 자살하려던 신동엽을 발견한 것.
이어 그는 "그 돈 내가 갚아주겠다. 조선족 축의금 문화가 통이 크다"며 사기 결혼식을 올려 축의금을 들고 도망치자고 했다.
사진=빅 포레스트 캡처
이에 신동엽은 "아무리 돈이 궁해도 사기결혼식을 어떻게 하나. 나 그렇게까지 바닥 아니다"라고 거절했으나 이내 사채업자가 자신의 가족들까지 만났다고 하자 채옥의 제안을 동의했다.
한편 이날 동엽과 채옥은 조선족 지인들을 상대로 사기치기 위해 머리를 맞대면서 폭소케했다. mksports@maekyung.com